• 북, 코로나19 방역관련 남북 실무접촉 제안에 이틀째 묵묵부답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위한 남북실무접촉 제안에 북한이 이틀째 묵묵부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북한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북한이 호응한다면 남북간 화상접촉이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통일부는 17일 “오늘 오전 9시 남북연락사무소간 업무개시 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지만 전날 보낸 대북통지문에 대한 북측의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아직 통지문 접수에 대해 명시적인 의사표현을..

  • 권영세 통일장관, 취임식서 '조건 없는 대북 인도적 협력' 강조
    권영세 신임 통일부 장관은 16일 “정부는 북한과의 방역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하고 조건 없는 인도적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권 장관은 이날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2대 통일부 장관 취임식에서 “의료·방역 등 인도적 협력은 어떤 정치적 상황과도 연계하지 않고 조건 없는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북한도 적극적으로 호응을 해서..

  • 김건 신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김과 첫 통화… "대북 코로나지원 지지"
    지난 13일 임명된 김건 외교부 신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16일 첫 통화를 하고 대북 방역물품 지원 등을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들 대표가 최근 북한 내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한국 정부의 대북 코로나 방역 지원 의사에 공감하고 지지를 표했다.한·미 북핵수석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

  • 통일부, 코로나 지원 '대북 통지문'… 북측은 '묵묵부답'
    통일부는 16일 오전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북측에 방역 물품 지원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권영세 통일부 장관 명의의 대북통지문을 북측 김영철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보내려 했지만 북측은 아직까지 통지문 접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통일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우리측은 북측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과 관련해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 마스크, 진단도구 등을 제공하고..

  • 박진 외교 "국제사회와 북한 미사일 도발 중단 강력 촉구"
    박진 외교부 장관은 13일 “국제사회와 함께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하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북한이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다만 박 장관은 미사일 도발과 별개로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 박진, '외교부 장관' 취임… "글로벌 가치외교 펼칠 것"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은 12일 취임식에서 ‘가치 실현’의 외교를 강조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 이익에 기반해 주요국 관계는 물론 우리 외교를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반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러시아의 무력 침공에 의한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에서 한국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세계 10위권의..

  • 권영세 "대북특사 파견 검토하겠지만… 지금은 제재의 시간"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아직은 제재가 지속돼야 할 때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북 대화재개를 위한 방안으로 북한에 대통령 특사를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비핵화와 대화의 장으로 끌어낼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권 후보자는 “지금은 제제의 시간”이라며 뚜렷한 비핵화 진전이 없는 한 제재는 지속돼야 한다는 기..

  • [포토] 취임식 참석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0대 외교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박진 외교부 장관 취임사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0대 외교부 장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포토] 취임사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0대 외교부 장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포토] 박진 외교부 장관 취임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40대 외교부 장관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포토]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 첫 출근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출근하고 있다.

  • [포토] 외교부 청사 들어서는 박진-조현동-이도훈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출근하고 있다. 왼쪽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오른쪽 이도훈 외교부 2차관.

  • [포토] 출근하는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
    박진 신임 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출근하고 있다.

  • 권영세, 새 정부 대북정책 기조 "아직은 제재의 시간"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아직은 제재가 지속돼야 할 때라는 입장을 밝혔다.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을 비핵화와 대화의 장으로 끌어낼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권 후보자는 “지금은 제제의 시간”이라며 뚜렷한 비핵화 진전이 없는 한 제재는 지속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권 후보자는 “일반적으로 비핵화를 끌어내는 데는 경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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