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요즘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심경은 여러모로 복잡미묘하다. 서울발 메가시티(초광역경제권) 구상, 의대정원 확대 등 우 위원장 본연의 업무와 민감한 사안인 빅이슈가 잇따라 터져 나와서다.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우 위원장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대 정원 증원은 지반 의료인력 확보를 위힌 필수의려 보장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자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어떻게 풀..

  • [의료대란] 복지부 "압수수색, 의협 겁박이나 의사 압박 아냐"

    정부는 전날 진행된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의협을 겁박하거나 의사 전체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고 2일 밝혔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이후 의협이 '자유와 인권에 대한 탄압' 등의 표현을 써가며 정부를 비판한데 대한 반박 성격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의협 압수수색 조치의 의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박 차관은 "일부 의료인들이 정부의 의료개혁 철회를..

  • 의과대학 교수협 "대학 총장들, 의대정원 증원신청 제출하면 안돼"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정부가 4일까지 대학들에 의대 정원을 신청해달라고 한 것과 관련해 1일 성명을 내고 각 대학 총장이 기한까지 신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대 정원 수요는 의대 학생 교육을 위한 대학의 교육역량 평가, 의대 교수들의 의견 수렴 등의 절차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작년에 각 대학이 제출한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 결과는 이러한 필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책의 근거자료로 사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 데드라인까지 돌아온 전공의 565명…아직 8945명 이탈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의 복귀 시한으로 제시한 지난달 29일 전공의 271명이 더 의료 현장에 돌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복귀 움직임이 더 커진 것은 맞지만 복귀하는 흐름이 대세가 될지는 3.1절 연휴가 지나야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5시 100개 수련병원 기준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직전일(2월28일) 오전 11시 집계 때보다 271명 늘었다. 누적..

  •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압수수색…6일 소환 통보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오는 6일 소환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불거진 '의료대란' 이후 처음이자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 지 하루 만이다. 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 [원포인트건강] 고려수지침, 음양맥상 조절돼야 당뇨 조절 가능

    최근 당뇨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고려수지침학회는 음양맥진법 상 당뇨환자의 채혈 위치가 바라야 증세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1일 밝혔다. 학회 측에 따르면 고려수지침에서는 모든 자극의 효과 유무와 건강, 무탈의 유무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방법 중에서 음양맥진법을 중요하게 본다. 유태우 회장은 "음양맥진법은 손목의 요골동맥과 완관절이 교차되는 부분의 촌구맥의 굵기와 총경동맥의 내외경동맥 통부 아래 약 2cm 지점의 부돌맥 굵기를 비교하는 구별법"이..

  • 의협 "압수수색에 '분노'"…국민 향해 "불편 끼쳐드릴수도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경찰이 이 단체 지도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분노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경찰이 의협 비대위 지도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행했고, 13명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을 강행했다"며 "14만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유 시민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했다. 자유를 위해 저항하고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1운동 정신의 뿌리가 자유임을..

  • 가톨릭중앙의료원장도 "환자 생각해달라"…전공의에 복귀 호소

    가톨릭중앙의료원도 원장이 직접 집단행동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복귀를 호소했다.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전공의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기관의 책임자로서 미안한 마음과 함께 당부한다"며 "그동안 지켜왔던 우리의 소명과 우리를 믿고 의지해 왔던 환자분들을 생각해 속히 각자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메시지는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 국민의힘 "민주당 구청장, '윤봉길 손녀' 3.1절 참배 제지"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더불어민주당)이 윤봉길 의사 손녀이자 여당 비례대표인 윤주경 의원의 3.1절 참배를 제지했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지만 윤 구청장이 제지해 참배하지 못했다. 지정석 없이 뒷줄에 앉아 있던 윤 의원은 계양갑 지역구 현역인 유동수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함께 헌화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윤 의원은 헌화대로 이동하던 중 윤 구청장이 뻗은 팔에 제지당해 참배할..

  • 이재명, 애국지사 묘역 참배…"퇴행 멈춰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한 뒤 "이제는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을 우리 국민들께서 함께 열어 주시라"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묘역 참배에는 백범의 증손자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등 당 영입 인재들도 함께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 2년도 되지 않은 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 김동연 경기도지사 "3.1 정신 더 크게 이어나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의·상생·화합의 위대한 3·1 정신을 경기도가 더 크게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이룬 3.1정신이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 지사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부의장, 도내 유관기관·보훈단체장과 도민 대표 등 500여명이..

  • 전기차 충전 요금 '소폭 감소'…10원 미만 버림

    앞으로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이 소폭 감소될 예정이다. 1일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결제시 '원 단위 절삭(버림)'이 이뤄진다. 월 단위 절삭은 10원 미만 끝수를 버리는 것으로, 예컨데 요금이 1258원이 나왔다면 1250만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한 충전기 펌웨어 업데이트가 차례로 이뤄질 예정으로 4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환경부 급속충전기 요금에 원 단위 절삭은 올해부터..

  • 중증질환자들 "의사·정부, 환자 생명 경시 싸움 중단하라"

    암·루게릭·다발골수종 등 중증질환자들이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의사와 정부 간 강대강 대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사들은 즉각 병원으로 돌아오고 정부에는 특정 단체 특혜인 의료사고특례법과 비대면 진료 전면 실시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피해 당사자인 환자가 배제된 정부와 의사 단체 간 논의에 자신들이 참여하도록 요구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췌장암환..

  • "극심한 가뭄에"…태국, 항공기 투입해 인공비 뿌린다

    태국이 가뭄과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인공강우를 유도한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

  • 영등포구, 도로변 담장 등 노후 건축물 보수 비용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담장·옹벽·석축에 대한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중 재난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변에 접한 담장·옹벽·석축이다. 건축물 1곳당 담장·옹벽·석축 중 1개의 시설물만 신청 가능하며 사유지 간 시설물, 동일한 사업내용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총 공사비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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