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가 출신 라미스와미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주자, 포기 선언
    비벡 라마스와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가 15일(현지시간)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사업가 출신인 라마스와미는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약 7.7%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하자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 AP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승리, 디샌티스-헤일리 2위 경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진행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승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AP는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아이오와주 코커스 결과와 관련, 조기 개표 결과 분석과 유권자 대상 설문조사인 AP보트캐스트의 결과를 근거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체 4%가 개표된 오후 8시 30분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은 득표율 51.3%..

  • 미영 연합군-예멘 후티 반군, 공습 격화...홍해·수에즈운하 공급망 위축 현실화
    이란이 지원하는 예멘 후티 반군이 15일(현지시간) 아덴만의 예멘 연안에서 미국 회사 소유의 선박을 또다시 공격했다.이에 미국·영국 연합군이 예멘의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에 있는 후티 반군 시설이 공격한 것으로 전해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확산되고, 수에즈 운하를 통한 에너지 및 화물의 공급망이 크게 위축될 위험성이 커졌다.◇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 미군 구축함 이어 미 민간 선박 미사일 공격 미 주도 연..

  • 유엔 "북한, 해킹 자금 세탁에 동남아 카지노·가상화폐 거래소 이용"
    북한 해커들이 동남아시아 마약 밀매 조직 및 사기꾼들과 자금 세탁 및 지하 금융망을 공유해 왔다고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밝혔다. UNODC는 15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미얀마·태국·라오스·캄보디아 등 메콩강 지역에서 라자루스그룹 등 북한 해커들의 이 같은 '공유' 사례를 여러 건 포착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이러한 범죄 수익금은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기 및 미사일 프로그램의 주요 자금줄이다.보고서는 카지노와 가..

  • 몬태나 체감온도 영하 56도…미국 전역에 한파·폭설·강풍 주의보
    극한 한파와 폭설, 강풍이 미국 전역을 덮치면서 1억명 이상에게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다. 미국 기상청(NWS)은 이날 캐나다 대초원에서 내려온 북극 고기압이 몰고 온 한파에 미 서북부와 중동부 등에서 약 1억6000만명이 한파 경보와 주의보, 경계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한파 경보와 주의보는 체감온도가 영하 17도 아래로 떨어질 때 발령된다. 오리건주에서는 전날 폭설과 얼음 폭풍이 몰아치면서 대..

  • 트럼프 지지 60% 공화당원, 블루칼라 백인에 플러스 알파는 누구
    미국 공화당 내 60% 안팎의 지지를 얻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상이 대졸 보수 공화당원의 표심 변화 덕분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블루칼라 백인 유권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구성했지만, 약 1년 전부터 이뤄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급등의 동인이 대졸 이상 공화당원이라며 점점 더 블루칼라 정당이 되고 있는 공화당에서 대졸 공화당원들이 종종 간과되고 있는데 이들이 낙태·외교..

  • 아이오와 코커스 D-1, 트럼프, 김정은과의 관계...헤일리, 북의 러 무기 지원 언급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15일 미국의 안보를 이야기하면서 북한을 언급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좋은 관계가 미국 안보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고, 헤일리 전 대사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무기 지원 문제를 제기했다.◇ 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 미국 안전"...'독재자' 김정은·푸틴과의 좋은 관계로..

  • 아이오와 코커스 D-2, 여론조사서 헤일리 2위 등극, 트럼프 과반 실패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15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코커스를 이틀 앞둔 13일 발표된 아이오와주 최대 일간지 디모인 레지스터·NBC뉴스·미디어컴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지난달 11일 51%에서 3%포인트 하락했다.◇ 코커스 이틀 전 발표 여론조사, 지지율 하락 트럼프 48%·헤일리 20% 2위 등극·디샌티스 16% 3위..

  • 한인 최초 미 연방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역사적 사건 되게 한인 힘 모아달라"
    한국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은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뤄지는 총선이 자신이 한인 최초로 상원의원에 당선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3선인 김 의원은 13일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가 당선되면 한국계로서 처음으로 상원에 진출하는 것이고, 미국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 첫 아시아계 상원의원이 탄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1월 5일은 미국 대선일이지만..

  • 바이든 대통령 "한인 지역사회, 미국 정체성 가장 잘 보여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주 한인의 날'인 13일(현지시간) 축하 메시지를 내고 한국계 미국인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1년 전 오늘 한국인 이민자들이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며 "오늘날 미국은 전 세계에서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누구보다 큰 대의에 기꺼이 봉사하려는 의욕, 한국계 미국인 지역사회의 힘과 정신은 기회의 땅인 미국이 모두를..

  • 미국·EU·일본, 라이 민진당 후보 대만 총통 당선, 중국에 이중 메시지
    미국·유럽연합(EU)·일본 등 서방은 13일(현지시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라이칭더(賴淸德) 민주진보당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면서 중국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경계했다.다만 중국 정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라이 당선인과 국민에게 축하를 보낸 뒤 "미국은 양안 관계의 평화와 안정 유지, 이견에 대한 평화로운 해법, 강압과 압박으로부터 자유에 헌신..

  • 미국, '북러 탄도미사일 거래 관여' 러 기업·개인 제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북한의 탄도미사이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정부가 북한 탄도 미사일을 러시아로 이전하는 데 관여한 러시아 기업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제재 대사으로 지정된 러시아 단체 및 개인은 국영 항공사인 제224 항공단과 이 항공사 수장인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미케이치크, 블라디미로프카 첨단무기 및 연구 단지(VAWWARC), 아슈루크미사일 시험장 등이다.토니..

  • 미국 증시 애플 '1사 천하' 깨졌다...한때 MS에 시총 뒤져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일(현지시간) 한때 애플을 제치고 미국 뉴욕증시 시가총액 정상에 올랐다. MS는 이날 오전 뉴욕증시에서 약 2% 상승해 시총이 2조8750억달러에 달했다. 반면 애플은 약 1% 하락해 시총 약 2조8710억달러로 MA 밑으로 떨어졌다.이에 따라 MS는 2021년 11월에 이어 약 2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시총 정상 자리에 복귀했다. 이후 애플 주가가 다시 상승해 2조8500억달러로 MS와 시총이 비슷해졌다..

  • 국정원과 다른 백악관 "북한-하마스 군사협력, 모른다"...'이란 루트' 인정?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북한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군사적 협력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이는 국가정보원이 지난 8일 하마스가 사용한 F-7 로켓의 신관(포탄 기폭장치) 부품이 북한산으로 보인다는 미국의소리(VOA) 보도를 확인한 것과 다른 입장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하마스가 북한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는 보도에 대한 미국의..

  • 바이든-트럼프, 35%로 동률...트럼프, 사법 리스크 가시화 영향?
    미국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유력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각각 35% 동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는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미국 성인 46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표본오차 ±1.5%)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무려 30%가 두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등 제3 후보에 대한 관심이 컸다고 해석했다.실제 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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