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배달합니다'...집에서 만나는 테마여행 10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해당 지역을 집에서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문체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의 관광지와 즐길거리를 담은 실시간 온라인 여행 상품과 ‘집콕여행꾸러미’ 상품을 출시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국내 39개 지역을 테마별 10개 권역으로 묶어 여행자가 특별한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온라인 여행 상품은 전문 해설가와 온라인 관광객이 해당 지..

  • [여행] 눈꽃, 서리꽃 화사한 '설국'...무주 덕유산
    겨울에는 덕유산(德裕山·1614m)에 올라봐야 한다. 서리꽃(상고대) 화사한, 속세와 딴판인 세상이 펼쳐진다. 눈 내리면 눈꽃도 좋다. 순백(純白)의 풍경이 지난한 일상에 위로가 된다. 산이 높지만 정상 턱밑까지 곤돌라가 운행한다. 덕유산은 사계절 곱다. 봄에는 능선마다 철쭉과 진달래가 피고 여름에는 형형색색 야생화 융단이 깔린다. 단풍 화려한 가을의 운치도 좋다. 겨울에는 서리꽃이 장관이다. 덕유산은 서리꽃 명소다. 기온이 낮은 날, 대기에..

  • [여행 브리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 外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19일 경기도 수원의 수원컨벤션센터 내에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오픈했다. 연면적 6500㎡(약 1970평)의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총 2000톤의 수조 규모를 갖추고 210여 종 3만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한다. 대형 메인수조인 ‘오션 인 더 시티’를 비롯해 500여 마리의 피라냐를 전시하는 ‘아쿠아 프렌즈 존’, 세계 갑각류를 소개하는 ‘크랩 아일랜드’ 등 총 9개 존으로 구성됐다..

  • 불안과 기대 사이...올해 관광 트렌드는 '비트윈'
    2021년 국내관광 트렌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불안과 회복에 대한 기대감 사이를 의미하는 ‘비트윈(B.E.T.W.E.E.N.)’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윈은 균열(Break), 위로(Encourage), 연결(Tie), 어디든(Wherever), 강화(Enhance), 기대(Expect), 주목(Note)을 의미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최근 3년 동안의 소셜미디어와 이동통신, 카드의 거대자료를 분석해..

  • [여행 브리핑] 곤지암리조트 '윈터 힐링' 패키지 外
    ◇ 곤지암리조트 ‘윈터 힐링’ 패키지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가 ‘윈터 힐링’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 생태탐험 패키지는 동·식물을 활용한 만들기 키트와 책자 제공 혜택을 포함한다. 객실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기를 하며 자연 체험이 가능하다. 그림일기 키트, 액자, 그림도안, 색연필, 피규어 등을 제공하는 키즈 그림일기 패키지도 있다. 성인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미각 힐링 여행 패키지는 건강 소금 만들기 키트..

  • [여행] 남한강 따라 '힐링' 산책...단양강 잔도
    충북 단양의 ‘단양강 잔도’를 걸어보라고 했다. 걸으면 머릿속이 참 개운해진다고 했다. 정신이 맑아지면 몸까지 가벼워진다. 일상이 ‘제대로’ 꼬여버린 마당이라 귀가 솔깃하긴 한데…. 절경으로 이름난 단양팔경보다 먼저 툭 튀어나온 이 길은 대체 어떤 곳일까. 단양강은 단양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단양이라는 지명을 합쳐 일컫는 이름이다. 잔도(棧道)는 험한 벼랑에 낸 좁은 길이다. 대표적인 곳이 중국 장가계(張家界)의 잔도다. 어쨌든 남한강변 깎아지..

  •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 14일 온라인 개막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비수기 관광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월 28일(일)까지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 [여행 브리핑]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 아기 홈볼트 펭귄 탄생 外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 아기 홈볼트 펭귄 탄생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최근 홈볼트 펭귄이 태어났다. 지난 12월 초 홈볼트 펭귄 하늘(수컷·6세)과 흰파파(암컷·8세) 사이에서 난 알에서 부화한 아기 홈볼트 펭귄은 인큐베이터에서 충분한 수분공급과 각종영양제를 배합한 이유식을 제공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원래 홈볼트 펭귄은 알을 낳은 후 높은 바위나, 구아노(바다새의 배설물이 응집된 곳)층 또는 땅속에 둥지를 만들어 약 40일간 품은 후..

  • [여행] 호수 건너 숲길 지나 추억을 찾아...춘천 청평사
    사람이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마음이 헛헛하니 자꾸 지난날이 그리워진다. 강원도 춘천 북산면 소양호 가장자리 오봉산(779m) 아래 청평사(淸平寺)가 있다. 이 정갈한 절집을 몇 차례 찾아간 적이 있다. 그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져서 돌아오곤 했다. 왜 그랬을까. 배(船)를 타고 가는 ‘맛’이 좋았다. 청평사는 여정이 기억에 남는 절이다. 여객선을 타고 맑은 호수를 건넌 후 계곡 옆으로 난 조붓한 숲길을 짚어가야 만난다. 그렇다고 섬(島)에 있..

  • 문체부, 내년 관광업계에 6940억 규모 금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를 위해 내년에 6940억원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관광기금을 활용해 5940억 원을 신규 융자하고 내년 원금상환일이 돌아오는 1000억원 규모 융자의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 자금 수요 신청이 몰릴 것을 대비해 융자예산의 70%인 4200억 원을 선제적으로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문체부는 내년에도 운영자금의 수요가 폭증할..

  • 하나투어, 마일리지·여행상품권 유효기간 6개월 연장
    하나투어가 2021년 상반기 소멸 예정인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정체되면서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하나투어는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만료 예정인 47억원 상당의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로 6개월 연장한다. 단..

  • 문체부, 연말연시 객실 이용률 제한 호텔·콘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연말연시 객실 이용률 50% 이내로 영업이 제한되는 관광숙박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으로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50% 이내로 객실 이용이 제한되는 호텔·콘도를 대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시설 소독을 위한 방역비 등 133억 원을 지원한다. 방역·안전 등을 포함한 관광숙박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비용도 대폭 확대해 10억 원을 지원한다. 2021년 관광기..

  • 고성~강화 524km '디엠지 평화의 길' 로고 발표
    강원도 고성에서 인천 강화까지 524km를 연결하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 로고가 발표됐다. ‘디엠지 평화의 길’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명품 도보 여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전체 524km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노선과 지자체별 특성을 살린 10개의 주제별 노선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발표된 로고는 비무장지대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생태, 문화적 특징과..

  • [여행] 牛랏차차...'소 기운' 흠뻑 받고 대박나소!
    전국에 소(牛)와 관련한 지명은 얼마나 될까.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찾아봤더니 731개나 됐다. 용(1261개), 말(744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란다.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하다. 이름난 여행지 중에도 소와 연관 깊은 곳이 제법 있다. 전통 농경사회에서 농사일을 돕는 소는 농가의 중요한 자산이었다. 집안이 번창하려면 소를 잘 보살펴야 한다는 믿음도 그래서 생겼다. 부지런해서 풍요의 상징으로도 여겨졌다. 특유의 묵묵함은 또 희생과..

  • [여행] 마음으로 좇는 '희망의 길'
    곧 성탄절인데 달 뜨는 마음이 사치인 듯 느껴지니 일상이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 걷기 좋은 길 중에 ‘버그내 순례길’이 있다. 충남 당진 우강면의 솔뫼성지와 합덕읍의 신리성지를 잇는다. 눈치챘겠지만 한국 천주교의 치열했던 역사가 오롯이 밴 길이다. 그렇다고 천주교 신자만 찾지는 않는다. 마음 살피며 자신을 돌아보려는 이들도 걷는다. 신앙의 대상이 대수일까. 인내하고 용서하는 가운데 사랑과 평화를 갈구하는 것은 매한가지일 테니까. 순례자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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