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위 "성매매 이주여성 무리한 조사는 인권침해"…경찰 제도개선 권고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입원한 성매매 이주여성에 대해 무리한 조사를 벌이고 인신매매 피해 식별절차를 거치치 않은 것은 인권 침해라며 제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12일 “경찰이 추락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이주여성에 대해 사고 당일 다인실 병실에서 무리하게 피의자 신문을 실시하고 신뢰관계인의 동석, 영사기관원 접견·교통에 대한 권리고지 절차도 준수하지 않았다”며 “이는 피해자의 인격권과 신체의 자유, 사생활의 비밀·자유를..

  • LIG넥스원·연세대, '초임계 소재기술’ 연구협력 MOU…"군 전력 첨단화 기여"
    LIG넥스원(079550)과 연세대학교가 방위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발전을 견인할 첨단소재 연구개발(R&D) 역량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LIG넥스원은 지난 8일 서울 연세대와 ‘초임계 소재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IG넥스원과 연세대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초임계 소재’의 기반기술 확보를..

  • 오세훈 시장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 착수…다음주 중대본과 협의"
    서울시가 독자적인 거리두기 매뉴얼인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 수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말까지 서울시 차원의 매뉴얼을 마련하고 다음 주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과 협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상생방역’으로 패러다임을 바꿔가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 최근 봄비로 저수량 충분, 봄 가뭄 없다
    정부가 최근 누적강수량이 평년 수준이며,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도 평년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어 상반기 용수공급은 정상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 밝혔다.강수량은 최근 3월부터 4월초까지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려 6개월 누적강수량의 경우 241.5㎜, 평년의 101.2%로 양호한 수준이다.최근 1개월(3월 6일~4월 5일) 누적강수량은 91.8㎜로 평년의 164.9% 수준이며, 최근 1년(2020년 4월 6일~2021년 4월 5일..
  •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 ‘우리동네 영웅’은
    행정안전부는 매월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활약한 ‘우리동네 영웅’을 발굴해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우리동네 영웅’은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묵묵히 주변 이웃을 지킨 감동사례를 공유해, 거리두기 등으로 단절된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를 회복하고 연대와 협력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주민자치회, 국민운동..

  • 행정·민원제도 불편사항, 국민 아이디어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표준화된 농지임대차 서식 없이 지자체마다 제각각 서식을 마련해 민원인들의 혼동이 유발됐으나, 지난해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농지임대차 표준계약서를 도입하기로 결정되며 관련 서식 설계 및 관련법령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국민연금납부확인서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화면에서 국민연금과 연관성이 적은 ‘건강보험’ 메뉴에 들어가야 발급받을 수 있어 민원인들이 잘 알지 못하고 서비스 활용이 저조했다. 그러나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초기화면의 ‘..

  • 성동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원 지급
    서울 성동구는 이달 12일부터 코로나19 피해계층 미취업청년을 위한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선정된 취업장려금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의 성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본인명의의 휴대폰에 지급받아 성동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 금액 및 신청방법 등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의했으며, 성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빠른 구직활동을 위해 접수 시기를 가장 먼저 앞당겼다. 지원대..

  •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
    금천문화재단은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금천구 금나래아트홀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우수작품 발표 장소로 주목받으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대관 시설은 공연장(540석)과 전시장(259.09㎡)이다. 시설별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금나래아트홀 기획공연, 전시, 점..

  • 서울시,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및 대포차 일제 단속 실시
    서울시는 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주관으로 25개 자치구, 서울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와 합동으로 ‘서울시 전역’과 ‘구리남양주 톨게이트’에서 자동차세, 과속 및 신호위반 교통위반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과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일명 ‘대포차’에 대해 처음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단속에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조사관 등 총 250여명의 직원..

  • 오세훈 "정부 방역원칙 무조건 반대하는 것 아냐....더 효율적 방법 찾자는 것"
    오 시장은 9일 (코로나19) 대응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중앙정부의 방침에는 일단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주재한 시 간부들과의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에서 정부의 현행 일괄 영업제한 방침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한 것이 확대해석되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해석된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은평구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시립서북병원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등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에 관해 “일단 중앙..

  • 오세훈 "현행 일률적 영업제한 효과적이지 않아...업종별 맞춤 대책 찾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재와 같은 일률적 영업제한 방침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시작한 지 1년4개월째인데 솔직히 말해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오세훈 시장은 “물론 시 공직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겠지만 1년이 지나면서도 중앙정부가 정하는 1, 2, 2.5, 3..

  • 서울시, 코로나시대 '온라인 아빠교실', '다자녀 양육지침서' 개발·배포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자녀양육 시간이 늘어나면서 올바른 자녀양육법을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아빠교실’과 ‘다자녀 양육지침서’를 개발·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에 있는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가정양육을 위한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편당 15분 분량으로 된 ‘온라인 아빠교실’ 영상 콘텐츠 20편과 다둥이 영유아 부모를 위한 ‘다둥이라 힘들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책자를 개발했다.먼저 ‘온라인 아빠..

  • 서울시설공단, 비둘기 교량 접근 방지시설 개발
    서울시설공단은 교량 하부 비둘기 서식으로 인한 교량 구조물 훼손 및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둘기 방지시설’을 신규 개발해 내부순환로 북부고가교를 비롯한 3개 교량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교량은 하부 높이가 6~12m 정도이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어 비둘기가 선호하는 서식지로 교각과 교량 하부에 비둘기 배설물 등으로 인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비둘기 배설물은 강한 산성으로 강재 부식과 콘크리트 열화를 가속시켜..

  • 은평구, 보조교사 추가채용으로 보육공백 최소화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어린이집 보조교사 등 인건비로 18억원을 편성했으며, 보조교사 등의 추가 채용을 통해 보육공백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또한 이번 추경으로 보조교사 67명, 연장보육 전담교사 73명, 보육도우미 31명 등 총 171명의 일자리 창출을 실현했다.보조교사는 담임교사의 근무시간 중 휴게시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보수교육이나 연..
  • 은평구, 자원순환 사회를 향한 아이스팩 수거사업 확대
    서울 은평구는 재활용 분리수거 선도 모델인 은평그린모아모아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은평구에서는 자원순환사회를 목표로 은평그린모아모아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와 자원관리사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아이스팩을 수거해 인근 정육점, 시장 등에서 재사용해왔다.이에 은평구는 2021년 1분기 수요처 발굴을 통해 아이스팩 2170개를 전달하고 434kg 폐기물 감량으로 재사용 활성화를 도모했다.젤을 충진재로 한 아이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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