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달걀유통업체 대상 냉장차량 구입 보조금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유통하기 위해 식용란수집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냉장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해 4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에 따른 것으로 세척·선별·포장 과정을 거친 달걀을 보다 신선한 상태로 유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냉장차량 구입비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하면서 냉장차량을 미보유한 식용란수집판매업 250곳이며, 영업자당 최대 1..

  • 서울시, 설 맞이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 진행
    서울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상생상회(매장, 온라인),11번가(온라인), 현대백화점(매장)이 참여하는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팔도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는 영광, 제주 등 8개 지역의 77개 업체에서 생산한 총 234개 상품이 참여하는 설 특별전이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201..

  • 서울시, 남산에 비대면 공연 영상 제작 스튜디오 조성
    서울시가 남산에 첨단장비를 갖춘 비대면 공연 영상 콘텐츠 전용 ‘실감형 영상제작 창작 스튜디오(가칭)’를 조성한다. 연습부터 영상 촬영, 편집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종합 창작 지원시설이다. 운영이 종료된 ‘남산창작센터’를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리모델링해 2022년 상반기 문을 연다.‘남산창작센터’는 1995년 체육관 시설인 테니스 연습장으로 활용됐다. 2007년엔 문화시설로 용도가 변경돼 뮤지컬, 연극 등 예술장르 공연자들을 위한 창작 연습실로..

  • 6월부터 내비게이션에서 교통신호부터 무단횡단 상황까지 미리 알려준다
    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 교통신호 △무단횡단 보행자 △불법주정차 위치 등 총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금번 개방이 단순히 민간에 데이터 제공하는 개념을 넘어 시민들이 기존 내비게이션만으로도 차와 차(V2V, Vehicle to Vehicle), 차와 도로(V2I, Vehicle to Infra)가 디지털로 연결돼 전방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커..

  • 성동구, '2021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서울 성동구는 노후된 공용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및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6개 단지 238개 사업에 12억7000만원을 지원했다.특히 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81%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인 14억원의 공동주..
  • 금천구, 서울시민안심일자리사업 전문인력 모집
    서울 금천구가 2월 4일까지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 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는 저소득층의 잠재적 구직 수요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상담 및 일자리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며,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등 가족합산재산이 2..

  • 서울시, 코로나로 생긴 어르신·장애인 돌봄 공백 막는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하는 어르신·장애인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통해 ‘4종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중이라고 22일 밝혔다.서비스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중단된 어르신(노인장기요양 급여 수급자)과 장애인(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수급자)이다. 4종 긴급돌봄서비스는 △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가정 재가방문 △서울시 운영 격리시설 입소 시 동반입소 및 24시간 돌봄 △코호트 격리시설에 대체인력..
  • 교육부, 군산 소재 서해대학 폐쇄명령…설립 47년만
    학교법인 군산기독학원이 경영하는 전북 군산시 소재 서해대학이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정부 판단에 따라 설립 47년만에 폐교된다. 교육부는 22일 서해대학에 대해 고등교육법에 따른 청문절차를 거쳐 대학 폐쇄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해대학 폐교일은 다음달 28일이다. 대학가에 따르면 서해대학은 그동안 교육부의 잇따른 시정요구 명령과 폐쇄 계고에도 이를 이행할 능력과 의지를 보이지 않아 폐교가 예고됐었다. 실제로 교육부는 지난 2015년..

  • 교육부·17개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 임금협약 체결
    올해 학교 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기본급이 지난해보다 월 1만7000원 인상 지급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22일 오후 경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기본급과 명절휴가비 등 복지비 인상을 위한 합의 내용을 담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 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은 월 1만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

  • 유은혜 부총리 "학교현장 코로나 위기극복에 교원단체 역할 중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지난해 4월 온라인 개학 이후 모든 학교와 공교육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원격수업을 제공한 경험은 전 세계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6개 교원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해 5월 등교수업 시작 이후 7월까지 3~18세 확진자 중 교내감염이 2.4%에 불과했다는 방역당국 역학조사..

  • 관악구, 코로나로 비대면 독서문화 서비스 발굴
    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새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먼저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로 U-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U-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는 서울대입구역을 비롯하여 총 5개소에 264개의 적재함을 마련, 예약도서를 무인 대출기로 찾을 수 있으며 반납도 가능하다. 신림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에는 422권의 도서가 비치돼 현장에서 원하는 도서..

  • 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안심 쉼터 운영
    서울 노원구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을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집을 비워야 하거나, 반려견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조치다.노원구는 구청 2층 대강당에 반려견 쉼터를 마련해 2월 11일~13일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독거 어르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는 전화로 우선 접수가 가..

  • 서울시, 올해 디지털 혁신에 3213억 원 투자
    서울시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확대해나가기 위해 올해 1045건의 정보화 사업에 3213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S-Map 플랫폼 고도화 등 스마트도시 분야 사업 220건에 126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스마트도시 분야 사업에는 △폐쇄회로(CC)TV 69건(316억원) △와이파이 8건(241억원) △사물인터넷(IoT) 30건(234억원) △지리정보시스템(GIS) 15건(12..

  • 서울시, 노후 저층 주거지 리모델링 건폐율·건축선 제한 푼다
    서울시가 리모델링활성화구역에서 수평증축 시 적용되는 건폐율과 건축선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주택 신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건폐율이 높아지고 건축선을 대지 외곽으로 밀어낼수록 건축물을 크게 지을 수 있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지침’과 ‘리모델링활성화구역 건축위원회 심의지침’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리모델링활성화..

  • 서울시, 올해 물 환경 분야 용역 246억원 발주
    서울시는 올해 물 환경 분야에 246억8000만원 규모의 용역을 발주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질관리 강화와 쾌적한 하수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용역 규모는 △기술용역 17건(114억8200만원) △학술 1건(1억 2000만원) △기술·학술 1건(3억원) △정보화 7건(122억8500만원) △일반용역 5건(4억9300만원)이다. 시는 이번달부터 다음달 중으로 모든 입찰 공고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기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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