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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외교장관, 22일 뉴욕서 3자 회담…주요 의제는?

    유엔총회 중인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21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2일 일정을 사전 공지하며 오후 5시 40분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3자 회담이 열린다고 밝혔다. 회담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참석할 전망이다. 유엔총회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진지한 대북외교와 구체적 진전 추..

  • 부동산 폭등에 발목 잡힌 캐나다? 트뤼도 총리 '반쪽' 승리로 드러난 총선 민심

    ‘소수 정당’ 꼬리표를 떼기 위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승부수가 사실상 무위로 돌아갔다. 총선 결과 3기 집권에 성공했으나 과반 의석 확보에는 실패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국과 더불어 막판 민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최근 급등한 부동산이 자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캐다나 공영방송 CBC는 전날 실시된 제44대 캐나다 총선 개표(99.0% 진행) 결과 자유당이 전체 338석 중 1..

  • 방미 송영길의 '평양' 활용론...북미 실무협상 평양 개최, 국무장관 평양 방문 주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교착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해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주요 인사가 북한 평양을 방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평양에서 개최하고,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평양을 방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 대표는 21일(현지시간) 방송된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2019년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정상..

  • 미 대학 순위...하버드·스탠퍼드·MIT·예일·듀크...부자대학들, 상위권 포진

    하버드대가 5년 연속 미국 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올해 미국 대학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버드에 이어 스탠퍼드·매사추세츠 공과대(MIT)·예일·듀크대가 톱5에, 브라운·캘리포니아공과대(CIT)·프린스턴·존스홉킨스·노스웨스턴대가 톱10에 각각 들었다. 지난해 9위에 올랐던..

  • '한미 민간 백신 협력 강화'…기업 및 연구기관간 MOU 8건 체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과의 백신 협력을 강화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UN 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과 ‘한미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한미 양국 백신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민간 부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

  • 시진핑 "해외에 새로운 석탄 사용 발전소 건설 안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해외에서 새로운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기후변화 대책과 관련해 새로운 공약을 내세운 셈이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해외에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신규로 건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개발도상국들의 그린에너지와 저탄소에너지 개발에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 바이든, 북 비핵화 외교적 관여 강조...중국 향해 "신냉전 추구하지 않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해법으로 외교적 관여 원칙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이 신냉전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기후변화에 대한 중국 등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이란의 합의 준수를 전제로 핵합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

  • ‘오커스 갈등’ 확산, 호주에 반기든 프랑스→프랑스 손든 EU

    미국·영국·호주가 손잡은 이른바 ‘오커스’를 바라보는 유럽연합(EU)의 속내가 복잡하다. 직격탄을 맞은 중국은 물론 핵잠수함 수주를 놓고 3개국의 안보동맹에 반기를 든 프랑스와 프랑스를 지지하는 EU의 갈등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0일(현지시간) 클레망 본 프랑스 외교부 유럽담당 장관은 “약속을 지키는 것은 민주 국가들과 동맹국 사이 신뢰의 조건”이라며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와 최근 인터뷰에서 오커스를 비난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그..
  • 25일부터 영국서 mRNA백신 100만도즈 순차도입 유력

    영국이 보유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100만 도즈가 이번 주부터 한국에 공급될 전망이다.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0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9월 25일부터 영국으로부터 mRNA 백신 100만 도즈의 순차적 도입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영국으로부터의 백신 도입은 이날 문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사실상 공식화됐다...

  • 어마무시 수입, 中 인터넷 스타들 재벌 안 부러워

    중국의 인터넷 스타들을 뜻하는 이른바 왕훙(網紅)들의 수입이 경악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는 웬만한 중소기업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볼 정도의 수입을 자랑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중국 재계 관계자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단연 압도적인 수입을 올리는 왕훙은 가수 출신의 웨이야(36)였다. 지난 2년 반 동안 57억 위안(元·1조260억 원)을 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개월에 평균 3억4000만 위안을 벌었다는 계산이 가볍게..

  • '록다운' 베트남 하노이, 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정책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개월 간 록다운(봉쇄)됐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한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전날 밤 “코로나19 상황 및 위험도에 따른 지역 구분과 통행증 검사 등을 폐지한다”며 인민위 22호 공문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칠 때까지 총리 지시 15호를 적용하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노이시가 코로나19 확산..

  • 황당한 中 병원 또 실수, 무려 32회 임신 사실 통보

    중국은 의료 수준이 썩 높다고 하기 어렵다. 중진국 수준에 턱걸이하지조차 못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병원에서는 황당한 일도 많이 일어난다. 9월 초에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소재의 시안자오퉁(交通)대 제2부속병원에서 4일 동안 입원한 1세 영아에게 치료비로 55만 위안(元·9900만 원)을 통보한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이런 중국 병원에서 최근 또 다시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장소는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의..

  • 스페인 독감 넘어선 美코로나19 사망자 차이점 분석, 美입국 백신 의무화도

    100년이 더 지난 1918년 스페인을 덮친 독감은 젊은이들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스페인 독감이 주로 젊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사망자 대부분이 고령층이라는 점에서 양상이 다르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00여 년 전 스페인을 강타했던 독감 사망자 수를 추월한 것이 확인됐다고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를 인용한 블룸버그통신 등이 20일(현지시..

  • ‘中헝다 파산설’에 금융시장 요동, ‘뉴욕증시+비트코인’ 일제히 급락

    중국 대형 부동산개발그룹 헝다가 파산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공포가 세계 금융시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추석을 맞은 21일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는가하면 비트코인 역시 8%대의 급락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총부채가 1조9500억위안(약 350조원)으로 알려진 헝다그룹이 파산하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실제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하는 모양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 [카드뉴스] “믿고 듣는다?”...디즈니 인생 명언

    [카드뉴스] “믿고 듣는다?”...디즈니 인생 명언 코로나19이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요즘...삶에 지혜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안겨주는 디즈니 인생명언을 한 번 되새겨 보세요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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