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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발 저린 트럼프?…'의회폭동' 당시 백악관 문서 공개 금지 소송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자신의 지지자들이 일으킨 의회 난입 폭동 사건과 관련한 당시 백악관 문서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 일간지들은 18일(현지시간) 의회 난입 폭동 사건을 조사 중인 하원 특별위원회와 국립기록관리청(NARA)을 상대로 당시 백악관의 관련 문서 공개 금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 北에 ‘평화’메시지 들고 韓 방문하는 성김, 종전선언 이슈 주목 (종합)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를 재차 촉구하고 한반도를 찾는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거듭되고 일관된 유화 제스처에 대북 인도적 지원과 종전선언 이슈까지 더해져 그동안 닫혀있던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기대된다. 김 대표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전혀 없다”며 “전제조건 없는 만남은 열려 있다”고..

  • 日 총선 후보등록 시작…1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

    오는 31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가 19일 고시되면서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TBS뉴스 등 일본 언론은 이같이 전하면서 1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각 정당의 각 후보들은 소선거구 289석, 전국 11개 블록 비례대표 175석 등 총 465석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전날 밤을 기준으로 약 1050명이 입후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아베 신조와 그 뒤를 이어..

  • 성김, 북한과 조건 없는 대화 촉구..이번주 한국 방문 (1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한반도 종전선언 이슈가 북미간 협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입장을 내놓았다. 김 대표는 이번 주 후반 한국 방문 소식도 같이 전하면서 북한과의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고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기 위해 북한과 외교를 추구한다며 “..

  • 흑인 첫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별세

    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역임했던 콜린 파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CNN 등 미국 언론은 파월 전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인근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자메이카 이민 2세 출신으로 1937년 뉴욕 할렘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파월 전 국무장관은 육군에 입대한 후 직업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베트남전에..

  • [카드뉴스] ‘위드코로나’ 시대~ 색다른 테마가 있는 뉴질랜드로 오세요

    [카드뉴스] ‘위드코로나’ 시대~ 색다른 테마가 있는 뉴질랜드로 오세요‘위드코로나’ 시대괌, 사이판, 하와이 등은 자가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했습니다슬슬 해외여행에 대한 기지개가 펴지고 있는 가운데,뉴질랜드 관광청은 ‘해외여행이 재개될 때 가야 할 시크릿 뉴질랜드_이색여행지’를 소개했는데요청정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랜선으로 먼저 떠나볼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탕웨이도 코로나에서 자유롭지 못해 생고생

    이 지구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인기인이나 유명인이라고 해서 코로나19가 피해가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는 중국 스타 탕웨이(湯唯·42) 역시 예외가 되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녀는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해 분당에서 모 농촌..

  • 中 경제 급속 내리막 조짐, 3분기 성장률 4.9%

    중국 경제가 헝다(恒大)그룹 사태와 전력난 등의 각종 악재로 급속하게 내리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1년만의 최저치인 5% 이하를 기록한 것이 현실을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오전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와 2분기의 18.3%, 7.9%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현재 상황으로 볼때 4분기에도 비슷한 실적을 거둘 것이 확실해 보인다...

  • '18층 높이' 쓰레기 산에 신음하는 인도, 전역에 3159개나 존재

    인도에서 18층 빌딩 높이에 이르는 쓰레기 산이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이곳은 약 1600만톤에 달하는 쓰레기들이 300에이커(약 1.2㎢)에 걸쳐 어미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인도에서는 쓰레기 더미를 가득 품은 암소가 발견돼 주목받기도 했다. 인도 뭄바이 인근에는 18층 높이에 달하는 36.5m의 데오나르 쓰레기 산이 악취와 유해 물질 등을 내뿜으며 국민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영국 공영 BBC가 18일 보도했다...

  • 그리스 아테네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반대 기습시위

    티베트·홍콩에 대한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기습시위가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에서 벌어졌다. CN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그리스 수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인권운동가들로 구성된 시위대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에 불을 붙이는 채화 행사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 출동한 그리스 경찰은 티베트 학생운동가 첼라 족상(18)과 홍콩 출신 미..

  • '전력난 위기' 中 알루미늄 생산량, 4년만에 5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5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심각한 전력난 이슈가 광공업생산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8일 중국국가통계국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차 알루미늄 생산량은 308만톤으로 전달대비 2.4%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1% 감소했다. 로이터는 지난달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적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일일 알루미늄 생산량은 10만2667톤..

  • 다카이치 자민당 정조회장,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의 대표적 극우파 정치인 중 한명인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일본 정부 각료들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대열에 합류했다. 교도통신은 18일 다카이치 정조회장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달 17~18일은 야스쿠니신사 추계 예대제 기간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전날 신사에 직접 참배하는 대신 공물을 봉납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정조회장은 지난달 자민당 총재 선거 후..

  • ‘美30년만 기록적 물가상승’ 우려가 현실로, “공급망·물류대란 내년도 지속”

    공급망 병목현상과 물류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경고하고 나섰다. 끝 모를 공급망·물류대란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직결돼 결국 금리인상 시기를 빠르게 앞당길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공개한 이코노미스트 경제전망 설문조사에서 12월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5.25%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 8~12일에 걸쳐 재계·학계·금융업계를 망라한 전문가 67명을 대상으..

  • '성매매와의 전쟁' 선포한 스페인…"성매매, 여성 노예화"

    성매매가 합법인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성매매는 여성을 ‘노예화’한다며 이를 금지하겠다고 약속했다. 17일(현지시간) abc방송,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발렌시아에서 열린 사회노동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연설에서 가정폭력 방지법 강화와 최저 임금 인상 등 정부 업적을 강조하면서 “더 발전된 스페인을 위해 여성을 노예화하는 성매매를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1995년부터 성매매를 합법화했다. 공공장소에서 성매매를 제..

  • 미얀마 군부, 아세안 특사 막고 수치고문 변호인단엔 재갈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이후 구금돼 재판 중인 아웅산 수치 고문의 변호인단에게 또다시 재갈을 물렸다. 아세안 특사의 수치 고문 면담을 거부하고 있는 군부가 강경대응을 취하면서 사태 해결이 더욱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현지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군부는 최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는 킨 마웅 조 변호사에게 언론·외교관·국제기구 및 외국 정부와의 의사소통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재판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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