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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D·이공계 인력감소 우려…"R&D세액공제, 연구인력 비과세 확대해야"

    최근 국가 연구개발 예산 감축·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책 기조 변화로 기업 R&D 위축과 이공계 인력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업 R&D 투자 환경개선과 연구인력 사기진작을 위한 혁신형 세제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산업계 조사와 조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R&D 협력과 투자 확대'와 '연구인력 사기진작을 위한 5가지 R&D조세지원제도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R&D조세지원제도'는 기업의 기술..
  • 中企 12% "하반기 전반적 경기전망 호전"

    중소기업 12%가 올해 하반기 전반적인 경기전망이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애로·2024년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를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을 알 수 있는 항목별 경기전망에서는 2024년 상반기 경영실적 대비 2024년 하반기에 '호전'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의 비율이 모든 항목에서 소..
  • 중기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지원받아 설비 자동화 성공

    메디오스(컬러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해외 경쟁업체의 가격인하로 인한 유동성 위기가 있었으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으로 시설자금 6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설비 자동화와 경영 고도화로 매출액 증가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에이스팩(선박용 컨트롤 콘솔 제조업체)은 조선업 불황과 자재비 폭등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가 있었으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으로 운전자금 총 6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흑자전환·신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

  • 반도체 호조에…1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 개선

    올해 1분기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채비율 등이 오르면서 안정성은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2만2962개(제조업 1만1604개·비제조업 1만1358개)의 1분기 매출액증가율은 1.2%로 전분기(-1.3%) 대비 플러스 전환했다. 제조업 매출액은 3.3% 증가했다. 기계·전기전자업(3.5%→13.8%)의..

  • 철도공단·코레일, '2024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2024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 철도건축문화의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철도역의 확장(Expansion of Railway Station)'이다. 국내외 대학(원) 건축 관련학과의 재학생과 일반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국내 철..

  • 인근 시세 대비 절반 수준 분양가…경기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분양

    대방건설이 경기 과천시 일대에 들어서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약 7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대방건설은 오는 26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 총 740가구로 조성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이 단지의..

  •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30조-연금자산 30조’ 달성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자산 30조원(14일 기준)을 돌파했다. 20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작년 7월 연금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섰고, 해외주식마저 30조를 달성하면서 해외주식과 연금자산 동반 3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개인투자용 국채 단독판매 대행사로 선정돼 4200억 넘는 국채 청약 모집 열풍을 일으켰고, 초고액자산가 등 VIP비즈니스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2023년말 기준 고객예탁자산 421조원을 기록했다. 미래..

  •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서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 출시

    신세계푸드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에서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를 활용한 하이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MZ세대(1980~2004년 출생)를 중심으로 하이볼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이 출시되고 있다고 보고,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를 베이스로 활용한 하이볼을 선보이게 됐다.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은 바닐라, 흑설탕, 캐러멜,..

  • HD현대인프라코어, 튀르키예 정부서 대형 굴착기 수주 따냈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튀르키예 정부의 산업 보호 장벽을 넘으며 대규모 굴착기 수주를 따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 제품 기술력이 현지에서도 통했단 평가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튀르키예 국방부로부터 디벨론(DEVELON) 대형 굴착기 39대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톤급 굴착기 34대, 50톤급 굴착기 5대 등 총 39대로, 연말까지 튀르키예 정부에 공급될 예정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튀르키예 정부 물량을..

  • 제지·가구·가전업계, 경쟁력 강화 나선다

    제지·가구·가전업계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솔제지는 20일 롯데웰푸드에서 신규 브랜드 제품으로 출시한 조이(Joee) 제품에 자사의 친환경 포장재인 '프로테고'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가 새롭게 출시한 조이(Joee)는 'Joy of Green Dessert'의 약자로 건강과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트렌드와 환경(Eco)과 지구(Earth)를 생각하는 가치소비를 지향한다는 의미이다. 한솔제지는 해당 제품 포장재에 친환경 종이 포장..

  • 여름 전력수급 '이상 무'…최대 104.2GW 확보

    정부가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지만 충분한 공급능력과 비상예비자원 확보로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로 더웠던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전력수요는 산업계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차 평일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산업부는 수도권 무더위로 냉방수요가 높은 가운데 남부지방..

  • 전세사기 피해자 1065명 추가 인정…총 1만8125명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가 1065명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개최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31~33회 전체회의에서 총 1497건을 심의하고, 1065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증보험 가입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164건은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202건도 부결됐다. 상정안건 1..

  • 車 수출 65억 달러…역대 5월 최고 실적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억 달러로 5월 실적 중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도 308억 달러로 같은 기간 실적 중 최고치이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하이브리드차의 높은 성장세(전년 대비 48%↑)를 바탕으로 1년 전보다 4% 증가한 21억8000만 달러이며 3개월 연속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최대 수출시장인 북미 수출(40억..

  • 화합물 전력반도체 연구개발 MOU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반도체연구조합과 전력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올해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첫해로 소재-소자-IC(집적회로)-모듈 등 밸류체인별 화합물 전력반도체 업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태계 활성화 방안·기술개발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기평-조합-전력반도체 앵커 기업들..

  •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산업부 간담회 참석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강경성 1차관 주재로 여수 산단에서 석화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GS칼텍스·LG화학·롯데케미칼·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금호석화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업황·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기업들이 느끼는 고충·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고유가 등으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으며 글로벌 차원의 플라스틱 규제·탄소저감 움직임에 따라 친환경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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