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 1.5조 투자"…정의선, 룰라와 미래사업 큰 그림
    중남미로 날아 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현지에 11억달러(약 1조5000억원)을 쏟아부어 수소·전기차 생태계를 만들고 동반 성장하겠다는 큰 구상을 꺼내놨다. 중남미 최대 경제국가인 브라질은 최근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50%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에 성공한다는 중장기 정책을 내놓고 파트너를 찾아왔다. ◇정의선, 룰라 대통령과 친환경·신사업 청사진 공유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2일(현지시간)..

  • [마켓파워] 독립 체제 구축한 효성…조현준·조현상 '우애경영' 기대
    효성그룹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독립 경영' 시대를 연다. 그간 형제간 지주사 지분이 늘 때마다 '경영권 경쟁'이나 '갈등'으로 일각에선 비화 했지만 이제 그럴 소지가 없어졌고 각자 하나씩 지주사를 이끌어 책임은 더하고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다소 성숙사업이지만 '스판덱스'와 화학·에너지 중심 주력을 이끄는 조 회장과 상대적으로 스케일은 작지만 잠재력이 큰 첨단소재·IT 중심 사업을 하게 된 조 부회장간..
  • [포커스ON] LG화학, 3대 신성장동력으로 과학기업 대전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올해를 '실행의 해'로 선포하면서 글로벌 과학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사업을 탈피해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별도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5% 증가한 27조8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직접 매출 60조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 韓 방문하는 마크 저커버그,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회동 가능성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을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가 이번 방한 때 조 사장과 회동하는 방안이 양측 간 논의되고 있다. 다만 실제로 이들이 만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들의 만남이 성사되면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제품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저커버그 CEO의 방한은 2013년 6월..

  • 룰라 만난 정의선, '브라질'서 현대차 중남미 미래 그렸다
    중남미로 날아 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현지에 11억달러(약 1조5000억원)을 쏟아부어 수소·전기차 생태계를 만들고 동반 성장하겠다는 큰 구상을 꺼내놨다. 중남미 최대 경제국가인 브라질은 최근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50%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에 성공한다는 중장기 정책을 내놓고 파트너를 찾아왔다. ◇정의선, 룰라 대통령과 친환경·신사업 청사진 공유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2일(현지시간)..

  •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가 지난 23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르노코리아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는 아들린 리즈 코브 경제참사관 겸 프랑스대사관 경제통상대표부 대표 등 대사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베르투 대사는 공장 방문을 마친 뒤 "공장 내부에 태극기와 프랑스국기가 함께 걸려 있는 모습은 르노코리아가 대한민국과 프랑스 양국..
  •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에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내정
    효성중공업이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중공업부문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우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우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통상차관보, 제2차관을 역임한 후 롯데정밀화학 사외이사, 예스코홀딩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및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을 맡고..

  • 가짜석유 불법유통 성행···석유관리원 "암행검사 확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짜석유' 불법유통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세금차이로 인한 부당편취 유인이 높아지면서다. 불법석유 유통 근절을 위한 석유유통시장 관계기관의 자발적 참여가 요구된다.25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가짜석유 적발 건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반면 불법석유 유통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불법행위는 주로 공사현장 등 주유소 사업장 밖에서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드러났다.품질부적합 적발 사례는 2021년..

  • 누적적자 44兆 한전…요금 또 오르나
    오는 4월 총선 이후 전기요금 인상 여부가 주목받는다. 누적적자 해소 및 대규모 투자 단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영업손실 4조5691억원을 기록했다. 한전은 2021년부터 연간 적자가 지속됐지만, 지난해 손실 규모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증권업계는 당초 한전의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규모를 5조4492억원으로 추정했지만, 1조원 가량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규모만 봐도 어닝 서..

  • LGD TV·투명 OLED 패널, 글로벌 친환경 기술 인정
    LG디스플레이의 TV 및 투명 OLED 패널이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은 늘린 친환경 기술로 세계 검증기관에서 인정을 받았다.LG디스플레이는 25일 UL솔루션즈 등 검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밝혔다. UL솔루션즈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과 게이밍 OLED 패널 전 제품에 '로우 플라스틱' 검증 마크를 부여했다. 이 마크는 플라스틱 사용량이 전체 중량의 5% 미만인 제품에만 부여된다. 디스플레이 패널..

  •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전국 99개 매장서 체험하세요"
    LG전자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22일 판매 시작한 가운데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25일 LG전자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백화점이나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강서본점, 일산본점 등 99개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국내..

  • [르포] 포스코퓨처엠, 자동화 장착 차세대산업 이끈다
    최근 몇 년간 산업계를 뒤흔든 건 단연 이차전지다.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사와 소재사들을 향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 졌다. 지난해부터 전기차 시장이 다소 둔화됐지만, 친환경 기조에 따라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그 중심에 있는 국내 유일 양·음극재 동시 생산 기업 포스코퓨처엠도 유행을 선도하는 기업답게 로봇·자동화 등 최첨단 기술을 장착해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다.지난 23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 위치한 포스코퓨..

  • 현대차그룹, 런던대와 협력…'아프리카 지속가능성장' 연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미래성장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런던대학교와 협력에 나선다.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학교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SOAS)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대학교 칼릴리 강의 극장에서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

  • 삼성전기, 핵심 임원들 인재 확보 팔걷어…T&C포럼 개최
    삼성전기 임원진들이 광학분야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섰다.삼성전기는 23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렌즈분야 'T&C(테크앤커리어) 포럼'을 개최하고 렌즈 및 광학 분야 연구를 하고 있는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 40여명을 초청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태곤 삼성전기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렌즈팀장 김동진 상무, 조용주 마스터 등 광학 분야 R&D 핵심 임원들이 참석해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고..

  • 삼성, MWC24서 '갤러시링' 실물 첫 공개…블랙·골드·실버 3개 색상 나온다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MWC24)에서 새로운 웨어러블 폼팩터 '갤럭시 링'의 실물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 전시한다. 갤럭시 링에 더해 '삼성 헬스'의 혁신 기능을, 다양한 기기간 연결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인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 곳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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