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WC 2024] 스페인 달군 '갤럭시'…AI 체험 인파에 첫 공개 ‘링’까지
    삼성전자가 '갤럭시'로 'MWC 2024'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물들였다. 회사는 새 웨어러블 폼팩터 '갤럭시 링'과 '갤럭시S24'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이며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이날 개막한 MWC에서 1745㎡(528평) 크기의 대규모 갤럭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헬스케어 웨어러블 갤럭시 링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갤럭시 링은 아크릴 내에 전시돼, 관람객들은 디자인 실..

  • 아시아나 화물 인수할 LCC 어딜까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유럽연합이 승인한 것은 어디까지나 '조건부' 승인이다. 크게 2가지의 조건이 붙었는데 첫 번째는 유럽 4개 노선을 타 항공사에 이관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아시아나의 화물사업을 분리매각하는 것이다. 첫 번째 조건은 티웨이항공에 넘기는 것으로 확정돼 현재 작업 중이며 문제는 두 번째 조건이다. 화물사업의 덩치가 만만치 않아 이를 넘겨받을 저비용항공사(LCC)가 마땅치 않다는 우려가 업계에서는 팽배하다. 다만 팬데믹..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3E 상반기 양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를 올해 상반기 안에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르면 3월 중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곽 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HBM3E는 저희가 예상한, 계획한 일정대로 (양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3월 양산설'에 대해서는 "꼭 특정해서 말씀드려야 하냐"며 "상반기 중으로 봐달..

  • 동해안 '송전망 대란' 해결 실마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밑그림
    동해안 지역의 '송전망 대란'으로 민간석탄발전사 손해가 극심한 가운데 이를 해결할 실마리로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이 거론되고 있다. 전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직접전력판매(PPA)' 제도 시행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2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강릉 안인화력, 동해 GS동해전력과 동서발전, 삼척 블루파워 등 인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경우 4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 기준으로 연간 100억 원대 비용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앞서 산업..
  • 두산 박정원 회장 오는 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
    두산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의안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두산의 대표이사직을 지난 2016년부터 맡아왔다. 또한 김민철 사장 역시 이번에 재선임 할 예정이다. 이 외 사외이사에는 박선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교수가 신규선임된다. 주총은 다음달 28일 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SK하이닉스 '車 메모리' 삼각편대, 스페인에 뜬다
    SK하이닉스가 이번주 스페인을 찾아 응용처별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차량용 반도체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패권을 흔들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 고객 유치전에 두 발 벗고 뛰어드는 모습이다. AI(인공지능) 반도체 1위 기술력을 차량용 반도체에 접목해 관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

  • 강원랜드 '밸류업' 기대감?…"사업 경쟁력 확보 우선"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강원랜드의 주가 회복이 가능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위한 주주환원 정책보다는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강원랜드의 주가는 1만7100원에 마감됐다. 이달 23일보다 1.8% 하락했고, 이달 19일과 비교하면 5.1% 내렸다.강원랜드 주가는 지지부진한지 오래다. 심지어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내세웠지만, 강원랜드 주가는..

  • [포커스ON] 장인화號 포스코, 철강·미래소재 '쌍두마차' 이끈다
    올해 56년차를 맞은 포스코그룹은 철강업과 신사업이 동반 부진하면서 어려운 환경에 놓였다. 중장기 과제인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로의 전환이 절실하다. 오는 3월부터 포스코그룹을 이끌어갈 장인화 회장 내정자 또한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첫 인사에서 안정성을 중시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친환경 사업 전문가를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 사내이사로 포함시키며 신사업 육성을..

  • 삼성,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확대 시행 동참
    삼성전자가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사업인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에 동참한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이는 사업장에 고효율 기기를 설치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4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가전제품은 에너지효율 1등급인 에어컨과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총 4개 품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

  • "고려아연 주주환원율 76%…선진국 수준"
    고려아연의 주주환원율이 선진국 평균 수준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수익의 76% 가량을 주주에게 환원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26일 소액주주연대 플랫폼 '액트'는 분석 리포트를 통해 "고려아연의 주주환원율이 개별 기준 68.8%, 연결기준 76.3%"라며 "지난 10년간 선진국 평균인 68%와 같은 수치"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5000억원의 수익을 낸다면 이중 4000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한 셈이라는 설명이다. 대한민국..

  • [MWC 2024] 삼성, AI 6G 기술 위한 'AI-RAN 얼라이언스' 발족
    삼성전자가 AI를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주도에 나선다.삼성전자는 26일 AI와 무선통신 기술 융합을 통해 6G 기술 연구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AI-RAN 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4'에서 공식 출범한 'AI-RAN 얼라이언스'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엔비디아, 암(Arm), 소프트뱅크, 에릭슨,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노스이스턴대학 등 통신 및 소프트..

  • [MWC 2024] 삼성 '갤럭시 링' 실물은?…디자인 최초 전시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서 '갤럭시 링'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전시했다.갤럭시 링은 블랙·골드·실버 3가지 색상, 총 9개의 사이즈로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실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갤럭시 링은 아크릴 내에 전시돼, 디자인만 확인할 수 있다. 연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 링은 수면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반지 안쪽 면이 손가락을 감싸 세밀한 건강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 현대차, 배터리 원료 확보 박차… 전기차 가격 경쟁 ‘복안’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배터리에 활용되는 핵심 원자재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장기적으로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는 내재화 준비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기차값에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내재화가 성공하면 원가 경쟁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김우주 현대차 기획조정1실 본부장(전무)은 내달 19일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을 거쳐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차의 현역 임원이 고려아연 이사회에 합류하는 것으로,..

  • HD현대, 해외서 특수선 수주 본격화되나
    HD현대가 특수선 분야에서 다량의 해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일반 상선 수주 목표는 줄였지만, 특수선 분야는 올려잡은 만큼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다만 국내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 건조사업(KDDX)의 참가 여부가 불확실해지면서 해외에서 건조 실력을 알리고 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남미, 중동, 동남아 등 해외 함정사업 참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그..

  • 제네시스도 SUV가 '대세'…GV 70·80 판매 '쌍끌이'
    세단이 주를 이루던 제네시스 판매량에서 처음으로 SUV(스포츠유틸차량)가 50%를 돌파했다. 그동안 고급차 시장은 승차감과 정숙성 등에 장점이 있는 세단이 인기가 많았지만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SUV의 거센 돌풍에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26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31.3%에 불과했던 국내 제네시스 전체 판매량 중 SUV의 비중은 지난해 51.6%로 급등했다. 지난달에는 66.9%까지 늘어나 제네시스 3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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