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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난에 호주로 거처 옮기는 뉴질랜드인들…공무원도 일자리 잃는다

    뉴질랜드의 경기침체가 심각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면서 매주 1000여명의 뉴질랜드인이 이웃나라 호주를 비롯한 해외로 이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이비시 뉴스(ABC)는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지난해 해외 이주자가 역대 최대인 5만7000여명에 달했다면서, 이 중 절반 이상이 호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에이비시 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국외 탈출이 늘어난 이유는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 실종된 라이시 이란 대통령, 생사 불투명…사망 시 공석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 추락해 실종된 가운데 전 세계가 그의 생사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이란 국영 IRNA 등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가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 추락해 이란 당국이 구조팀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지만 산세가 험하고 기상조건도 악화돼 난항을 겪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대통령이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게 되거나 재임 중 사망할 경우 이슬람공화국 헌법..

  • 말레이시아 의료계, 간호사 부족 문제 심각…열악한 처우에 해외유출 심화

    말레이시아에서 간호사 인력의 해외 유출로 인한 의료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말레이메일은 20일 말레이시아의학연합회(MMA) 발표를 인용해 지난 4년간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로 떠난 간호사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간호사 인력 유출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열악한 근무환경이 꼽혔다. MMA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종합병원 기준 간호사 1명이 평균 16명의 환자를 돌본다. 미국(5.3명), 일본(7.0명)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근무..

  • 국내외 강경책 주도 이란 대통령 유고시, 국내외 정책 변화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등이 탄 헬기가 19일 오후 1시(현지시간)께 추락했다고 IRNA통신 등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이날 오전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에서 열린 기즈 갈라시 댐 준공식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뒤 타브리즈로 돌아오던 중 악천후와 짙은 안내 때문에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지대에 추락했다고 이란 내무부가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이 2..

  •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잔해 추정 열원 발견

    19일(현지시간) 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등 탑승자 9명 수색작업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가 헬기 잔해로 추정되는 열원을 찾아낸 것으로 보인다. 이란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은 20일 헬기 잔해로 추정되는 열원을 드론으로 찾아냈다고 확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포함된 구조팀은 악천후 속에서 동아제르바이잔 주의 바르자건 시 인근 산악지대에서 추락지점을 반경 2km로 압축하고 수색을 벌이고..

  • 추락 헬기 탑승 이란 대통령, 핵 개발·무장세력 지원,시위 유혈 진압

    19일(현지시간) 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63)은 2021년 취임 후 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시아파 무장세력을 지원했으며 반정부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성직자 출신의 강경파다. 이에 개인적으로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의 후임으로 부상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해 왔지만, 이란 국민은 국제 제재와 높은 실업률로 인한 심각한 경제 침체로 고통을 겪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로이터 "추락 헬기 탑승..

  • 일본차, 80% 점유 아세안서 중국 전기차 부상에 첫 공동전략

    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아세안 내 자동차 제조·판매에 관한 최초의 공동 전략을 수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오는 9일 열리는 일·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2035년까지의 공동 전략을 중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 전략에는 2035년까지 신흥국을 포함한 세계 자동차 시장 전망을 추정하는 내용도 담긴다고 전했다. 공동 전략은 △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산업..

  •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추락...최고지도자 "모두 기도해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19일 오후(현지시간) 추락해 탑승자들이 실종됐다고 이란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이란 내무부는 라이시 대통령이 일행이 탄 헬기가 이날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지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 일행은 이날 오전 동아제르바이잔 주에서 열린 기즈 갈라시 댐 준공식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뒤 3대의 헬기로 타브리즈로 돌아오던 중..

  •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비상착륙...이란 매체, 기도 방송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63)이 탄 헬기가 19일(현지시간) 오후 비상착륙해 구조대가 급파됐다고 이란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이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주 지사·에너지 장관 등도 탑승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전했다. 이란 매체들은 이날 산악지대인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 바르즈건 지역에서 라이시 대통령 일행이 탄 헬기가 비상 착륙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란..

  • "가자 통치 계획 없으면 연정 탈퇴"… 분열 위기 이스라엘

    이스라엘 전시내각에 참여해 온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가 다음 달 8일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전후 통치 계획을 제시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츠 대표는 18일(현지시간)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전시내각이 다음 달 8일까지 6개항의 가자지구 전후 계획을 수립하기를 원한다"며 "이런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간츠 대표의 요구를 수용할 의사가 없음을..

  • 美 안보보좌관,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방위조약 마무리 논의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 다란에서 만나 양국의 광범위한 안보 협정 등 여러 분야의 협력 강화에 관해 논의했다. 사우디 국영 SPA통신은 이날 설리번 보좌관과 빈 살만 왕세자의 회담에서 양국의 전략적 조약 초안의 최종 직전 단계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중단, 인도주의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관해 대화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설리번 보..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시짱자치구 불교계와 교류 협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8일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타시룬포(札什倫布) 사원을 방문해 루상자시 부주지와 한·시짱 불교 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방문에는 시짱자치구 천펑(陳峰) 외사부주임과 르카쩌시 보포츠런(普布次仁) 외사주임, 츠단(次旦) 부주임 등이 동행했다. 권 회장은 루상자시 스님의 안내로 대웅전을 비롯한 사찰내 전각들을 둘러봤다. 이..

  • 日100엔 숍 연매출 1조엔 첫 돌파…물가 급등 탓

    일본에서 물가가 뛰면서 '100엔 숍' 연간매출이 처음으로 1조 엔(약 8조7056원)을 돌파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데이코 데이터뱅크 조사에 따르면 대표적인 100엔 숍인 '다이소'와 '세리아' 등의 2023년 시장규모가 전년비 약 5% 증가한 1조200억 엔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물가 상승으로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필수품과 잡화 등의 매출이 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2013년 시장규모 6530억 엔에서 1..

  • 농업농촌부장도 낙마, 中 부패와의 전쟁 지속

    이른바 호랑이 사냥으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당정 최고위급 부패분자들과의 전쟁이 끝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농업농촌부를 책임지는 탕런젠(唐仁健·62) 부장(장관)이 낙마했다. 지난해 낙마한 친강(秦剛·58) 외교부장, 리상푸(李尙福·66) 국방부장에 이은 세번째 현직 부장의 횡액이 현실이 됐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전날 탕 농업농촌부 서기 겸 부장을 심각한 기율..

  • '서열 2위' 또 럼 베트남 국가주석 내정자, 주석·공안장관 겸직한다

    공석이었던 베트남 국가주석에 내정된 또 럼 공안부 장관이 국가주석직과 함께 공안부 장관을 겸임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베트남 국회는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일부터 개원하는 베트남 정기국회의 인선 계획에 대해 밝혔다. 부이 반 끄엉 국회 사무총장은 "먼저 국회의장(서열 4위)을 선출한 후 국가주석을 선출할 것"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공산당 중앙당위원회는 앞서 국가주석에는 또 럼 현 공안부 장관을, 국회의장에는 쩐 타인 먼 현 국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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