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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 시런, 새 앨범 발매 앞두고 코로나 확진…"실망시켜 죄송"

    영국 팝스타 애드 시런(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런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자택에서 인터뷰와 공연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런은 새 앨범 공개를 며칠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슬프게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고 정부지침을 따르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직접 만..

  • 日총선 '전초전' 보선 자민당 반쪽 승리…기시다 "엄숙히 받아들이겠다"

    오는 31일 일본 중의원 총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2곳의 참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반쪽짜리’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결과를 엄숙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25일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치러진 보선 결과에 대해 “야마구치에서 시민의 신임을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시즈오카의 결과는 유감스럽지만 시민의 판단을 엄숙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야마구치에선 자민당 기..

  • 성매매 리윈디 횡액은 전 엑소 우이판 고자질 때문?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형사구류를 사는 중인 중국의 ‘피아노 왕자’ 리윈디(李雲迪·39)의 횡액은 성폭행범으로 전락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고자질 때문이라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가 처벌 경감을 위해 선배를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 작전을 썼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러 정황으로 보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

  • 거대 인간 감시망 차오양군중 등, 中 사회 통제 성공

    중국이 거대한 인간 감시망인 ‘차오양(朝陽)군중’, ‘시청(西城)다마(아주머니)’ 등의 자원봉사 조직을 통해 사회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효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는 더욱 활용도를 높여 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들 조직은 구 단위로 구성되는 것으로 주로 지역 공동체 사정을 잘 아는 노년층으로 이뤄져 있다고 보면 된다. 자원봉사가 원칙이나 큰 공을 세우는 경우는 일부 대가를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로 하는..

  • 헝다 "여러 도시서 10여개 프로젝트 재개…시장 신뢰 강화"

    약 3000억 달러(약 355조원)의 부채로 파산 위기에 몰려 있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가 24일 선전, 둥관 등 여러 도시에서 10여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헝다는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프로젝트는 실내 공사 단계에 들어갔으며 다른 건물들도 최근 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헝다는 건설 약속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시장의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 대만 북동부서 규모 6.5 지진 발생…전 지역에서 진동 감지

    대만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11분께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CWB)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대만 북동부 이란(宜蘭)현에서 남쪽으로 22.7km 떨어진 난아오(南澳)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진원의 깊이는 66.8km로 측정됐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는 대만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앞서 지난 2016년에 발생한 지진으로는 100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고, 1999년에는 규모 7...

  • 기시다, COP26 정상회의 참석 조율중…문 대통령과 만남 성사될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TBS NEWS·NHK 등 일본 언론은 이같이 전하면서 만약 기시다 총리의 COP26 정상회의 참석이 실현되면 기시다 총리의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이 된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중의원 총선이 오는 31일 마무리되고 COP26 회의에 온라인 참석이 어렵다는 점..

  • 최대 산유국 사우디 "206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빛 좋은 개살구?

    세계 최대 산유국이자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오는 206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0)’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고 23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이날 사우디에서 열린 ‘사우디 녹색계획(SGI)’ 행사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국제 원유시장의 안전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2060년까지 사우디 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우디는 앞으로 연간 탄소배출을 2억7800만톤씩 줄이기 위해 1866억..

  • '사상 최악' 면한 美 재정적자…3257조원으로 역대 두 번째

    지난달 30일 마감된 미국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2조7700억달러(약 3257조원)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로부턴 소폭 회복했지만 바이든 정권에게는 경제부흥 프로그램과 재정안정 사이의 균형 있는 해결법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마감된 20201년도 재정적자를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 "백신 맞을래, 매일 검사 받을래"…'위드코로나' 위해 대국민 압박 나선 싱가포르

    ‘위드 코로나’에 돌입한 싱가포르가 내년부터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80%가 넘는 높은 백신 접종 완료율에도 불구하고 접종률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한 당국의 강력한 조치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즈·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싱가포르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는 이 같은 내용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백신..

  •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미국·독일 등 10개국 대사 추방 지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반정부 인사의 신병 처리 문제를 놓고 미국 등 10개 서방국가들과의 외교충돌도 불사하고 나섰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터키 중부 에스키셰히르를 방문한 자리에서 “외무장관에게 가능한 한 일찍 이들 10개국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외교적 기피인물을 의미하는 용어다. 다른 나라의 외교사절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는 것은 해..

  • '위드 코로나' 빨랐나…독일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에 겨울철 확산 우려

    사실상 ‘위드 코로나’ 상태로 돌입했던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겨울철 확산세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최근 7일간 독일의 인구 10만명당 신규 확진자는 100명으로 나타나며 지난 5월 중순 이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70.8명에 비해서도 급등한 수준이다. 전날 신규 확진..

  • 성매매 리윈디 상대는? 中 누리꾼들 신상털기

    세계적 명성의 중국 피아니스트 리윈디(李雲迪·39)가 최근 성매매 혐의로 형사구류 처분을 받은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해야 한다. 사정 담당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까지 나서서 그에게 대한 훈계를 한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중국의 누리꾼들도 가만히 있을 까닭이 없다. 그가 매수한 여성이 과연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눈을 부라린 채 해당 상대를 찾고 있는 것. 벌써 여러 여성들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

  • 조세 저항 불구, 中 부동산세 원래대로 추진

    중국이 상당히 거센 양상을 보이는 조세 저항 분위기에도 불구, 주택 보유자에게 물리는 세금인 부동산세 도입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 등이 우선 도입 대상 도시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하이난(海南)성과 광둥(廣東)성 선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등 역시 상하이, 충칭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가 23일 ‘일부..
  • 중국 동계올림픽 앞두고 수도 베이징서 코로나19 확산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철통 방어벽을 쌓았던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중국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38명이다. 지역 별로는 간쑤(甘肅) 17명, 네이멍구(內蒙古) 11명, 베이징(北京) 6명, 닝샤(寧夏) 3명 등이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치는 중국 당국은 베이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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