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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질환자들 "의사·정부, 환자 생명 경시 싸움 중단하라"

    암·루게릭·다발골수종 등 중증질환자들이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의사와 정부 간 강대강 대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사들은 즉각 병원으로 돌아오고 정부에는 특정 단체 특혜인 의료사고특례법과 비대면 진료 전면 실시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피해 당사자인 환자가 배제된 정부와 의사 단체 간 논의에 자신들이 참여하도록 요구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췌장암환..

  • "극심한 가뭄에"…태국, 항공기 투입해 인공비 뿌린다

    태국이 가뭄과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인공강우를 유도한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

  • 영등포구, 도로변 담장 등 노후 건축물 보수 비용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담장·옹벽·석축에 대한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중 재난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변에 접한 담장·옹벽·석축이다. 건축물 1곳당 담장·옹벽·석축 중 1개의 시설물만 신청 가능하며 사유지 간 시설물, 동일한 사업내용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총 공사비의 50%..

  • "돌아오라" 빅5 병원장 "전공의 복귀" 한목소리 촉구(종합)

    보건복지부(복지부)의 전공의 처벌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상급종합병원 병원장들이 후학 살리기에 나섰다. '빅5'로 불리는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가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이 전공의들의 병원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펼치시던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환자들에 대한..

  • 영등포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연 6회→10회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를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의 지원 가구와 횟수를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무료로 청소, 설거지, 빨래와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임산부 가정은 안전하게 출산을 하고,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구는 올해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가구와 횟수를 확대했다. 지원가구..

  •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정부가 전공의 집단사직과 관련해 전·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등 5명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1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 지 하루 만에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것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정부가 고발한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은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

  • 뚝섬유원지역→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역명 변경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바뀐다. 서울 광진구는 시 지명위원회에서 뚝섬유원지역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뚝섬유원지역은 1992년 '자양역'으로 명칭이 추진됐으나, 당시 노유동 주민의 반대와 한강공원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이름으로 정해졌다. 민선8기 구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역명 변경을 재추진했다. 지난해 8월에는 역명을 공모했으며 올해 1월에는..

  • 복지부,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공고'…미복귀시 처벌

    보건복지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 중 일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자택 방문 등을 통해 명령서를 전달한데 이어 공고를 통해 다시 한번 명령 사실을 알린 것으로 미복귀 전공의들의 처벌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대상자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건국대병원, 충북대병원, 조선대병원, 분당차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인제대 부..

  • 세종문화회관, 고품격 공연 '누구나 클래식' 개최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31일부터 클래식 장르로 특화한 '누구나 클래식'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천원의 행복'을 재개한다. 천원의 행복은 시민 누구나 즐기는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주제로 단돈 1000원으로 오페라,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연출한다. 이달 첫 선을 보이는 신규 프로젝트 '누구나 클래식'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클래식 장르 위주로..

  • 제45대 한의협 회장 윤성찬 후보 당선…득표율 47.03%

    향후 3년간 한의계를 이끌어 갈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에 윤성찬 후보·수석부회장에 정유옹 후보가 당선됐다. 1일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19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개표작업을 진행한 결과 유효투표 수 1만3962표 중 6567표(득표율 47.03%)를 획득한 기호 2번 윤성찬-정유옹 후보가 기호 1번 홍주의-문영춘 후보(3811표, 득표율 27.30%)와 기호 3번 이상택-박완수 후보(1551표, 득표..

  • 파업 전야…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지방노동위에 조정 재신청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금 인상률 등 쟁점을 놓고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지난 2월29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노조는 경영진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에 발송한 성명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자율적이고 자주적인 결정권을 촉구하기 위해 29..

  • "쉬어서 부럽다" 엔하이픈 니키 3.1절 발언 사과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일본인 멤버 니키가 삼일절이라서 쉰다는 팬에게 부럽다고 했다 논란에 휘말리자 1일 사과했다. 니키는 전날인 29일 오후 한 팬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한국은 내일 쉰다"고 하자 니키는 "내일 빨간 날이냐"고 물었다. 이에 다른 팬이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하자 니키는 "부럽다ㅎ"고 댓글을 달았다. 일본 국적인 니키의 이런 반응은 그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무지하..

  • 제22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 이동진 교수 취임

    이동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22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으로 취임했다. 1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텍사스 엠디엔더슨 암센터 등에서 해외 연수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이비인후과 과장, 수련교육부장, 기획실장, AI빅데이터 센터장,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이 병원장은 두경부외과 권위자다. 대한두경..

  • 이재명 "무도한 정권이 3.1운동 정신 망각하고 훼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도한 정권이 대한민국의 뿌리인 3.1운동 정신을 망각하고, 또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3.1운동은 단지 역사 속에 박제된 과거가 아니다"라며 "3.1운동의 정신이 거대한 퇴행을 막아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윤석열 정권의 '굴종 외교'는 일본의 거듭된 과거사 부정과 영토 주권 위협으로 되돌아왔다"며 "..

  • 제주 어선 전복 사고에…해수부 장관 "모든 자원 동원해 수색"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제주 해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7시 24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12해리 해상에서 근해 연승어선(33t)이 전복돼 8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8명이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 1명은 현재 의식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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