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북 미사일 1발, ICBM 발사 위한 대기권 재진입 시험 가능성
    북한이 25일(한국시간)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 가운데 한 발이 변칙 ‘이중 아치’ 비행을 한 것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필요한 대기권 재진입 시험일 수 있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미국이 본 적이 없는 성질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지를 확인 중이라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한 발이 이례적인 궤적으로 비행했는데 이 궤적의 목표가 목표물에 도달하기 위해 미사일 발사 능력을 시험하고,..
  • 유엔 안보리, 중·러 거부권 행사에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 채택 무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6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잇단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결의안 채택에 실패했다.안보리는 이날 북한의 유류 수입 상한선을 감축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이를 가결하지 못했다. 15개 이사국 중 13개국의 몰표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의 거부권 행사에 결의안 채택이 막혔다.이에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의 린다 토머스..

  • 美 '한복의 날' 제정 네 번째 도시 탄생…"한미우호 관계 존중"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의 메사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민족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로 제정했다. 중국이 한복을 중국 옷이라 주장하며 ‘한복 동북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복을 지키려는 한인들의 염원이 반영됐다. 25일(현지시간)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는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에서 한복의 날을 제정한 네 번째 도시가 탄생했다.존 가일스 메사 시장은 선..

  • 우크라 전쟁 3개월 "푸틴, 소모전 수렁에 빠져"...러, 포위 전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지 3개월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러 침략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요충지를 포위하고 무차별 포격을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지만 소모전의 수렁에 빠졌다.러 침략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을 점령하면서 이 같은 전술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동부 돈바스 지역의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가 그 목표물이다.우크라이나 정부 관리들은 러 침략군이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 마리우폴에 사용했던 파괴적인 포위 전술..

  • 한·미·일 외교 차관 3각 통화…셔먼 "북한 탄도미사일 규탄"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5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외교 차관 통화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전했다.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3각 통화를 했다”며 “셔먼 부장관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역내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이자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역내의 도전에..

  • 안보리, 줄담배 김정은 겨냥, 담배 수출 금지 및 석유 수입량 축소 표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안이 26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추가 대북 제재안이 채택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로이터·AP·AFP통신은 25일 미국 행정부 한 고위 관리가 유엔주재 미국 대표부가 최근 수개월 동안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초안 작업을 해왔다며 수일 내 표결이 가능한 최종안이 마..

  • 미국, 북한 미사일 도발 불구, 코로나19 백신 등 인도적 지원 의향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전날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북한에 대한 백신 등 인도적 지원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마크 램버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화상으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발사를 포함해 북한이 올해 23차례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모든 국가에 대한 위협이면서 역내 평화와 안전보장을 약화시키는 것이라며 유엔 안전보..

  • 초등학생 19명, 교사 2명 총기 살해 불구, 트럼프 전미총기협회서 연설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살해한 18세 고교생이 소셜미디어에 범행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총격범은 18세 생일 이후 반자동 소총 2정과 총알 375발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총기 규제법안 통과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표적인 총기 소유 옹호 로비 단체인 전미총기협회(NRA)에서 연설하는 것을 보면 공화당이..

  • 지난해 美 출산율 7년만 첫 증가…'코로나 베이비붐'은 저조
    7년간 감소세를 이어왔던 미국의 출산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출산율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경제 정상화 노력과 가계 지원 정책이 임신의 부담을 줄였다는 분석이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원의 잠정 데이터를 인용해 2021년에 태어난 신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 늘어난 365만9289명으로 집계됐..

  • 미 백악관 "북한 탄도미사일 규탄…한국 방어 변함없는 약속"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통화를 하고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북한은 앞서 이날 오전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으로 추정되는 미사일과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미사일 3발을 처음으로 섞어서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백악관은 한·미 양측이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시험을 규탄하고 긴밀한..

  • 미 초등학교서 총기 사건, 19명 학생, 교사 등 성인 2명 희생...바이든 절규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최소 학생 19명과 성인 2명이 숨졌다.18세 남자 고교생 샐버도어 라모스가 이날 오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2·3·4학년 19명과 교사 1명 등 성인 2명이 사망했다. 총격범은 그의 생일날 구매한 군용 소총 두정으로 학교로 향하기 직전 자신의 할머니를 살해했고, 방탄복을 입고 범행을 저질렀다.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그것..

  •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북 탄도미사일 발사 보고받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보고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백악관 관리는 24일 저녁 일본을 떠나 백악관으로 복귀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계속해서 관련 상황의 업데이트를 보고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성명에서 복수의 북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

  • 침략국 러시아, 두달 후 공산혁명 105년만 국가 채무불이행 추락 전망
    러시아가 7월 말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재무부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미국 은행들을 통해 국채 원리금과 이자를 미국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수 있게 해 온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존 유예 조치는 25일 자정 0시를 기해 종료된다.미국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 재무부와 중앙은행 및 주요 은행, 국부펀드와의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다만 미국 재무부는 미..

  • 미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격사건, 학생 18명·성인 3명 사망
    미국의 한 10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학생 18명과 교사 등 성인 3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지사는 이날 오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Robb)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는 14명의 학생을 끔찍하고,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쏘아 죽였고, 한 교사를 살해했다”고 말했다.이후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이 학생 사망자가 18명, 성인 사망자가 3..

  • 코로나 대유행·원숭이두창 확산 속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재임 확정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57)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5년 임기의 재임에 성공했다.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재임 확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여전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퍼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당면 과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과 원숭이두창 확산 방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WHO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제75차 세계보건총회(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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