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공한증 中 축구 월드컵 예선 탈락 비관론 비등

    공한증을 좀체 떨쳐버리지 못하는 중국이 오는 11일 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어웨이 경기를 앞두고 노심초사하고 있다. 아차 잘못해 크게 지기라도 할 경우 최종 예선에도 나가지 못한 채 사상 두번째 월드컵 진출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하는 탓이다. 한마디로 중국 축구팬들이 비관론에 절망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월드컵 3차 예선은 4개 팀 중 상위 2팀이 진출하게 돼 있다. 그런데 중국이..

  • 유럽의회 선거 참패에… 佛 마크롱, 조기 총선 승부수

    지난 6일~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27개국에서 실시된 제10대 유럽의회 선거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유럽국민당(EPP)이 1위를 차지했지만, 강경우파 정당들이 의석을 늘리면서 유럽 정치가 격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프랑스에서 극우 정당이 1위를 차지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의회를 해산하고 6월 30일과 7월 7일 총선을 실시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유럽의회가 예측한 10일 정오 기준 의석수 분석에 따르면 현재 1당인 EPP는..

  • 日 정부, '성능시험 부정행위' 5개 자동차 제조사 1차 조사 마무리

    일본 정부가 국가 자동차 성능시험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마쓰다, 도요타자동차, 혼다, 야마하발동기, 스즈키 등 5개 대형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했다. 10일 NHK,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국토교통성이 이날 오후 자동차 성능시험 부정 문제와 관련해 히로시마현에 위치한 마쓰다 본사에 직원 4명을 파견해 도로운송차량법에 근거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마쓰다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지막..

  • 폭염 비상 中, 고온 오렌지 경보 발령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에도 폭염 비상 상황이 도래했다. 일부 지방은 40도가 넘는 고온이 찾아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중국 중앙기상대는 10일 오전 6시부터 고온 오렌지색 경보를 발령,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폭염이 찾아온 곳으로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를 비롯해 허베이(河北), 산둥(山東), 안후이(安徽)성 등의 지역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대부분 최고 기온이 37~39도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지역은 섭씨 40도를 웃돌고 있다..

  • 애플 AI 기술 선보인다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에서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쟁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은 사진 처리, 건강관리, 시리 등에 일찌감치 AI를 적용한 선두주자였으나 챗GPT와 관련 첨단 기술이 등장한 지난 2년 간 경쟁에서 뒤처져 있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지적했다. 애플은 연례 세계개발자회의 기조연설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로 알려진 AI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애플은 2011년 '음성 어시스턴스' 시리..

  • 철인3종 직업도, 취업난 반영한 기막힌 中 신조어

    중국에 청년층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을 반영한 기가 막힐 신조어들이 양산되고 있다. 그것도 하나둘이 아니다. 경제가 진짜 어렵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말해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도 중국의 취업난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다 보니 양질의 일자리가 폭감할 수밖에 없다. 비교적 고용 상황이 좋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도 35세 정..

  • 러 매체 "푸틴, 이르면 이달 중 북한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 푸틴 대통령이 몇주 내에서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현지 매체 베도모스티를 인용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지난달 말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통해 조금씩 언급된 바 있다. 베도모스티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지난달 30일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밝혔고, 드미..

  • 우크라, 러 본토 공격 본격화하나…수호이 전투기 파손 주장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 영국 스카이 뉴스는 9일(현지시간) 익명의 우크라이나군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공군이 이날 자국 전투기를 동원해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지역의 러시아군 지휘 거점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 확인 중이지만, 우크라이나 공군이 싣고 간 포탄을 러시아 본토 목표물에 투하해 명중시킨 것은 이번이..

  • 베트남서 성관계 거부 韓 여성 살해 前 프로게이머…"송환 가능성은 낮아"

    베트남 하노이에서 자신과의 성관계를 거부했단 이유로 동숙한 한국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게이머 출신 한국 남성 A(24)씨의 한국 송환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0일 베트남 공안과 한국 경찰 관계자들은 아시아투데이에 "A씨의 한국 송환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베트남 공안 관계자는 본지에 "베트남 영토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건강 등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베트남 형법에 따라 처리한다"며 이 같이..

  • 베이징 등 中 대도시도 폭락, 배춧값 주택 공포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의 상당수 대도시들이 완전 전국적 현상인 집값 폭락의 영향으로 탄생한 이른바 '바이차이자(白菜價·배춧값)' 주택 공포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한 가격으로 폭락한 주택의 존재에 소유주들이 망연자실해하는 케이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올해 5% 성장률 달성이 가능한 것..

  • 3연임 시작 印 모디…지난 10년보다 어려운 임기 될라

    3연임에 성공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9일(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자와할랄 네루 초대 총리에 이어 인도 역사상 두번째로 3연임에 성공한 총리가 됐지만 이번 임기가 지난 10년보다 더 어려운 임기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 "메시아 분위기 사라졌다"…새 통치 스타일 적응해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은 지난 2014년과 2019년 총선에선 압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선 단독집권을..

  • 유럽의회 선거, 극우 정당 약진에 佛 조기총선 등 정국 급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유럽연합(EU) 27개국에서 실시된 제10대 유럽의회 선거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유럽국민당(EPP)이 1위를 차지했지만, 강경우파 정당들이 의석을 늘리면서 유럽 정치가 격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프랑스에서 극우 정당이 1위를 차지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의회를 해산하고 6월 30일과 7월 7일 총선을 실시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 유럽의회 선거, 중도우파 유럽국민당 1위 유지...극우 성향 정당 약진..

  • 인플레·이민·안보 불안에 EU '우클릭'

    9일(현지시간)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결과 예측조사에서 중도연합이 총 720석 중 과반을 차지했지만 극우 정당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나 EU가 전체적으로 '우클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U의회의 양대 축인 독일과 프랑스에서 집권당이 극우정당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물가 급등), 이민자에 대한 불안감,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

  • 멕시코 대선 이어 총선까지 좌파 승리…"하원 개헌선 확보"

    지난 2일 멕시코 대선에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당선인을 배출한 집권여당이 주도한 좌파 연합이 같은 날 치러진 총선에서도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일간 라호르나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 여당인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의 마리오 델가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좌파 연합이) 하원에서는 3분의 2 넘는 과반을, 상원에서는 과반을 각각 차지할 것"이라며..

  • 송승헌 전 中 여친 유역비 새 작품으로 인기몰이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중국 여친인 배우 류이페이(劉亦菲·37)가 최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38부작 드라마 '장미의 이야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근래 몇 년 동안은 활약이 뜸했으나 이제 때도 됐으니 바로 만만치 않은 저력을 발휘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류는 '장미의 이야기'에서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보유한 22세의 황이메이로 출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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