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대공장' LG전자, 협력사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LG전자가 협력사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경제 및 부품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을 함께 타개하기 위해서다.28일 LG전자는 전날 창원 R&D(연구개발)센터에서 협력사 88곳과 함께 미래 준비와 지속가능 성장을 논의하는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 협력회는 LG전자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조성된 자발적..

  • 현대차, SDV 분야 신입·인턴 채용…내달 14일까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분야의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인턴 사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 사원뿐 아니라 채용 전환형 인턴십(NextGen 인턴)에 참가할 인재를 동시에 선발한다.세부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정보기술(IT) 등 총 6개 분야 24개 직무다...

  • 이노션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10관왕
    이노션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포함한 총 10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1개·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개·한국광고주협회상 1개·좋은 광고상 7개를 거머쥐며 국내 광고회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기아 'Change the Colors' 캠페인이다. 해당 영상은 저소득층 노후 경유차량 배기가스 정비 지원활동 등 기아 브랜드가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펼치는 다..

  • 'AI가전=삼성' 공식 세운다…'비스포크 AI 콤보' 흥행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콤보'가 출시 초반부터 호응을 받으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회사는 올해 AI가전 시대를 맞아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제트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대거 선보여 'AI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삼성전자는 28일 비스포크 AI 콤보가 24일~26일 사흘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인원 세탁·건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15..

  • 현대차 '친환경 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현대차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과 연식변경 모델인 2024 스타리아의 사전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현대차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화 사양과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친환경 MPV 시장 선도 스타리아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13㎞/ℓ의 뛰어난 연비를 비롯해 시스템 최고 출..

  • '10년만에 방한' 저커버그, 이재용·조주완 만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가 10년 만에 방한했다.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을 만나 다양한 미래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저커버그 CEO는 전날 오후 10시36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다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대기 중이던 검은색 승합차에 올라 서울 시내 호텔로 향했다.저커버그 CEO는 이날 이 회장과 AI(인공지능)..

  • [포커스ON] 김승연의 도전, 김동관의 완수…'퀀텀 점프' 이룬 한화
    지난해 한화그룹은 에너지 부문의 실적 악화에도, 방위산업 호조로 전체 실적에선 선방에 성공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빛을 본 셈이다. 캐시카우가 된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은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의 합작품이다. 이들이 주도한 2014년 삼성그룹과의 '빅딜'이 기반이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해상 방위 산업을 맡을 한화오션의 인수도 김승연 회장의 도전을 김동관 부회장이 완수했다. 한화그룹의 '빅딜'로 이룬 성과는 수치로도 확실히 드러..

  • 현대차그룹, 2년째 글로벌 톱3…美 언론 집중조명
    현대자동차그룹이 2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3위를 달성한 비결에 대해 미국 최대 경제전문 방송사가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높은 수준의 전기차 기술력과 긴시간 품질 신뢰를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들, '퍼스트 무버'로서 혁신적인 도전을 그 배경으로 꼽았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합산 판매량은 730만여대로 토요타·폭스바겐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정의선 회장이 총수로 취임한 2020년 말 이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순위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

  • 반격 나선 삼성전자…세계 첫 12단 '5세대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시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처리에 핵심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업에서 경쟁사를 압도할 회심의 카드를 뽑아들었다. 기존 보다 속도와 용량이 50% 더 좋아진 12단 적층 36기가바이트(GB) HBM3E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면서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성능을 높인 HBM은 적층 수를 늘려가면서, 칩 두께를 얇게 유지해야 하는 게 기술적 과제다. 고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높아질 수록 높은..

  • 혼다코리아 "엠버서더 모아 고객접점 확대"
    혼다코리아가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실시된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모델 별로 다양한 영역의 인물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홍보·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27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윤선 변호사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들이 대중에게 보여주는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는 어코드가 50..

  • 삼성전자, 인텔과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구축
    삼성전자가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vRAN) 역량을 키운다. 인텔과 함께 개발한 vRAN 솔루션이 최종 확인 단계인 '퍼스트콜'을 통과하면서다. 삼성전자는 vRAN을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핵심으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력과 파트너십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솔루션 강화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앞서 있는 통신장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울지 주목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인텔의 4세대 제온 프로세서 기반 vRAN에 대한 퍼스트..
  • 포스코퓨처엠, 다음달 주총서 유병옥 사장 사내이사 추천
    포스코퓨처엠이 다음달 25일 진행하는 정기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유병옥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등의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안건으로 의결했다.27일 포스코퓨처엠은 이사회를 열고 유 사장을 사내이사에 추천하고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과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을 사내이사에 재추천했다. 유 사장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경영전략실장, 원료실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등을 거쳐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을 역..

  • 가스공사 미수금 15조7659억원…수익성 회복 갈길 멀어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15조원을 훌쩍 넘겼다. 정부의 요금 인상 억제로 인해 수익성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다.27일 가스공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미수금이 총 15조 76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민수용 등 도시가스 미수금은 13조 110억원, 발전용 미수금은 1조 9791억원 등이다. 앞서 가스공사 미수금은 2021년 2조 2390억원에서 2022년 8조 9890억원, 지난해 15조 7659억원까지 불었다. 가스공사는 연료비를 가스요금..

  •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3월 총파업 예고' 노조와 공식 첫 대면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가 오는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났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임금협상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올해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2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이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지회와 처음 대면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 대표와 노조 임원들이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서로 입장 차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건에 관한 교섭은 추후 회사 측의 추가 제안이..
  • LG화학, 최대 1조원 회사채 발행…수요예측에 3조 이상 몰려
    LG화학의 회사채 수요 예측에 총 3조4450억원의 뭉칫돈이 몰리면서 당초 계획 대비 2배 증액한 최대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7일 LG화학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고금액 1000억원인 2년물에는 7950억원의 투자 수요가 들어왔다. 2000억원 규모의 3년물에는 1조4800억원, 1300억원 규모의 5년물에 7700억원, 700억원 규모의 7년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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